호세아의 노래

Song of Hosea

어게인에덴(Again Eden) 2021.10.15

호세아의노래 | Song of Hosea | 작사,작곡 | 박신일

2019년 12월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우리의 예배와 모임에는 큰 혼돈이 찾아왔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들 하나하나가 한 장소에 모여 가까이에서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게 코로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맞이하는 삶의 자리를 주의 성전으로 세우기를 원하심을 알았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삶의 한 조각 한 조각을 거룩하게 함으로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심을 알았습니다.

보이는 것에 집중하는 이 세대 가운데,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에 집중하고 우리의 마음을 청결하게 하기를 원하심을 알았습니다. 제사와 번제에 집중하는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과 진실에 더욱 집중하기를 원하심을 알았습니다.

이 코로나를 통하여서 ‘하나님을 아는 것’에 집중하기를 원하심을 알았습니다.

이 혼돈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알기 위해 힘 써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님을 더욱 알 때 이 어두운 혼돈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새벽 빛과 같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이 어두움과 혼돈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손 길이 늦은 비와 같이 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6:3)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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