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네

어게인에덴(Again Eden) 2019.09.19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지만 우리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의 눈이 우리 자신을 향하여 가리워져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는 것과 그분이 우리에게 날마다 주시고 계신 은혜를 알아보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한복음 3장 8절의 말씀과 같이(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어느새 우리에게 스치는 바람처럼 찾아오셔서 우리 안에 성령으로 거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변화시키고 그분의 성령이 가리워진 우리의 눈을 열 때 우리는 우리에게 임마누엘 행하신, 곧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그분이 날마다 우리에게 베풀고 계신 은혜들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게 됩니다.(고전 2:12) 그리고 하나님이 항상 우리 옆에 ‘있다’는 것과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믿고 이제는 우리가 우리 옆에 ‘있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은혜를 영원히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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