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EIA WORSHIP NEW SONG : 이곳에서 (Here I Am To Worship)

‘이곳에서’는 창세기 때 가인과 아벨 사건을 묵상하며 창작한 곡입니다. 예배 사건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예배를 받으시지는 않는다는 분명한 한 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곳에 오실, 이곳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찬양 입니다. 나의 중심에 주님이 앉으셔서 지금 내가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달라고 간구하며 찬양하는 곡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BASILEIA WORSHIP NEW SONG : 만유의 주재(Lord of All)

바실레이아워십의 새로운 찬양 ‘만유의 주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한 ‘만유의 주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장엄하고 광대한 존귀와 지극히 높고 큰 영광,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아름다운 겸손과 위대한 대속 등 그분에 관한 아름다운 진리를 충만히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유의 주재’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와 영광과 아름다움과 사역에 대한 모든 진리를 풍성하고 깊게 묵상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만유의 주재’는 그분의 존재와 행하심과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찬양하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유의 주재’는 이 찬양이 불려지는 곳 어디서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하고 풍성한 은혜와 진리를 찬양하고 선포할 수 있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만유의 주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개인의 왕’ 되심과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만왕의 왕’ 되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유의 주재’는 이 찬양이 불려지는 곳 어디서든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개인의 왕 되심과 만왕의 왕 되심을 찬양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서 어디서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하고 풍성한 은혜와 진리가 묵상되고 선포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이 찬양을 통해서 어디서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심이 묵상되고 선포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5-11)

불어오는 바람에 주 느끼고│I Feel You, Jesus│김이슬 작사,작곡

우리는 모두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가장 많이 바라보셨나요?

눈을 들어 하늘을 보세요. 하늘은 우리가 어느 곳에 있던지, 어디를 향하든지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눈을 감고 햇빛을 느껴 보세요. 언제나 동일하게 우리를 향해 빛이 비추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금 깨달아질 것입니다. 볼을 스치며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보세요. 이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의 숨결이 느껴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며 내가 그분의 돌보심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 만물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분의 숨결로, 그분의 손길로, 그분의 사랑으로 모든 것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잠시만 눈을 감고 느껴보세요. 나에게만 속삭여주시는 그 음성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만족감이 당신을 채울 것입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바라보셨나요?

이 찬양을 통하여 당신이 예수님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